- 노동자들이 공부하고 꿈꾸는 배움터가 되기 위해, 교육공간을 열었습니다.
- 노동자의 진정한 길벗이 되기 위해, 자문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합니다.
- 노동자들의 힘을 모으는 눈뭉치가 되기 위해, 미조직/비정규직/특수 고용 노동자들과의 교류 및 지원을 확대합니다.